ETF 세금 정리|국내 ETF vs 미국 ETF 세금 차이 총정리

ETF 투자를 시작하면 대부분 “수익률”보다 먼저 막히는 게 세금입니다.
국내 ETF는 세금이 거의 없는 것 같고,
미국 ETF는 양도소득세니 배당세니 말이 많아 헷갈리기 쉽죠.

저 역시 ETF를 시작하면서
국내 ETF와 미국 ETF를 동시에 투자해보며
세금 구조가 실제 수익률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직접 체감했습니다.
이 글에서는
✔ 국내 ETF 세금
✔ 미국 ETF 세금
✔ 두 상품의 차이
✔ 초보자가 선택할 때 기준
을 한 번에 정리해드립니다.

왜 ETF 세금이 이렇게 헷갈릴까?
ETF 세금이 어려운 이유는 딱 3가지입니다.
- 국내 ETF / 해외 ETF 과세 방식이 다르다
- 매매차익과 분배금(배당) 세금이 다르다
- 계좌(일반·ISA·연금)에 따라 세금이 달라진다


이걸 한 번에 설명해주는 글이 거의 없어서
초보자 입장에서는 “그냥 미국 ETF는 위험한가?”라는 생각까지 들게 됩니다.
국내 ETF 세금 정리 (코스피·코스닥 ETF)


국내 상장 ETF는 생각보다 세금 구조가 단순합니다.
✔ 매매차익
- 비과세 (주식형 ETF 기준)
- 사고팔아서 생긴 수익에는 세금 없음
✔ 분배금(배당)
- 배당소득세 15.4%
- 지급 시 자동 원천징수
=> 즉, 국내 ETF는 “팔아서 번 돈”엔 세금이 없고,
“받는 배당”에만 세금이 붙는다고 이해하면 쉽습니다.
미국 ETF 세금 정리 (S&P500, 나스닥 ETF)


미국 ETF는 세금 구조가 조금 더 복잡합니다.
✔ 매매차익
- 양도소득세 22% (지방세 포함)
- 연간 250만 원 기본공제
- 매년 5월 직접 신고

✔ 배당금
- 배당소득세 15.4%
- 미국에서 자동 원천징수




=> 즉, 미국 ETF는 팔아서 번 돈 + 배당 모두 세금 대상입니다.
이 부분 때문에 “미국 ETF는 세금 때문에 손해 아니냐”는 말이 나옵니다.
국내 ETF와 미국 ETF,
실제 수익률 차이가 얼마나 날지 궁금하다면
아래 비교 내용을 확인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국내 ETF vs 미국 ETF 세금 비교 (한눈에)
| 구분 | 국내 ETF | 미국 ETF |
| 매매차익 | 비과세 | 양도세 22% |
| 배당소득 | 15.4% | 15.4% |
| 신고 | 필요 없음 | 직접 신고 |
| 세금 부담 | 낮음 | 상대적으로 높음 |


이 표만 봐도 세금만 놓고 보면 국내 ETF가 유리해 보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그럼 초보자는 무조건 국내 ETF가 맞을까?
그렇지는 않습니다.
제가 실제로 투자해보며 느낀 점은 이렇습니다.
- 단기·적립식·소액 투자
→ 국내 ETF가 편하다

- 장기 투자 + 글로벌 분산
→ 미국 ETF의 장점이 살아난다
특히 S&P500처럼 장기 우상향 지수를 추종하는 ETF는
세금을 내고도 총수익률이 더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ETF 세금, 이렇게 접근하면 편하다
초보자라면 아래 순서로 생각하면 됩니다.
먼저 구조를 이해한다
(국내/미국 세금 차이)
수익률보다 세금 먼저 고민하지 않는다
→ 세금은 ‘결과’, 구조가 먼저
처음엔 단순한 선택이 낫다
→ 국내 ETF → 익숙해지면 해외 ETF
요약 정리
ETF 세금은 복잡해 보이지만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국내 ETF는 편하고,
미국 ETF는 귀찮지만 선택지가 넓다.
중요한 건 “어떤 ETF가 더 좋다”가 아니라 내 투자 단계에 맞는 선택입니다.
S&P500 ETF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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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립식 투자 전략을 정리해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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