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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관련주 2탄|전력·케이블·냉각 관련

경제 전문가 찐님 2026. 1. 19.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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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테마는 최근 시장에서 단발성 뉴스가 아니라
반도체→전력→부지→냉각까지 확장되는 실물 투자형 테마로 움직인다.

 

 

특히 AI 서버 도입 이후 전력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전력/케이블/냉각 같은 파생 섹터가 투자자의 관심을 받는 중이다.

 

 


데이터센터는 결국 ‘전력 사업’

 

 

 

AI 서버는 전력을 많이 먹는다.

 

서버 랙 단위만 봐도 기존 대비 2~3배 수준이고,
데이터센터 단위는 수백 MW급으로 올라간다.

그래서 데이터센터 투자에서 우선순위가 바뀐다:

 

반도체 → 전력 → 냉각 → 부지

 

전력 확보가 안되면 데이터센터 유치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전력 인프라 섹터는 구조적으로 장기 수요가 생긴다.

 

 


데이터센터 관련주가 살아나는 이유

 

 

 

 

투자자 입장에서 데이터센터는 아래로 분해된다:

 

  • 송전·변전·배전
  • 케이블(육상/해저)
  • 냉각(수랭/액침/공조)
  • 부지(산단/항만/외곽)
  • 전력 안정성(원전·ESS·재생에너지)
  • 정책 인센티브

 

반도체는 선행, 인프라는 후행이지만  수명은 인프라가 더 길다.


케이블 섹터 ( LS전선 계열)

 

 

 

데이터센터 이전 경쟁은  지금 미국→중동→일본→한국 라인에서 진행 중인데
이 과정에서 케이블과 송전 연결이 필수로 따라간다.

 

 

대표적으로 시장이 자주 연결하는 종목군이 있다:

 

LS ELECTRIC / LS전선 계열

 

  • 전력기기 + 배전 + 해저케이블
  • 글로벌 해상풍력 + 송전 수요에 함께 묶임
  • 데이터센터 CAPEX에서도 케이블/변전은 무조건 필요
  • 최근 수주 뉴스가 반복되는 섹터

투자자 관점에서 케이블은

정책 + 수주 + CAPEX + 글로벌 실물

이라는 네 가지 뉴스 소스가 동시에 붙는다.


냉각 섹터 (두산에너빌리티·냉각/수처리 계열)

 

 

 

 

데이터센터 2차 파동에서 등장한 게 냉각 기술이다.

 

AI 서버는 발열량이 높아지고, 부지 효율을 올리려면  PUE(효율)가 중요해진다.

 

 

시장에서는 냉각을 두 방향으로 분류한다:

  1. 공조/냉동 기반
  2. 수랭/액침 기반

냉각 섹터는 전력보다 후행하지만
등장하면 투자 주기가 더 길다는 특징이 있다.

 

 

실물 인프라 모멘텀 쪽에서는

 

✔ 두산에너빌리티(수처리·에너지·냉각)

  • 원전/수처리/냉각 분야가 모두 연결됨
  • 중동·해외 인프라와 결합하기 좋음
  • 정책/에너지/데이터센터가 한 테이블에 올라가는 구조

전력 인프라 (한전KPS/한전기술)

 

 

 

데이터센터는 24시간 가동이 기본이다.


전력이 끊기면 장비가 멈추는 게 아니라
데이터 프로세싱이 끊겨버린다.

 

그래서 전력 안정성 섹터의 역할이 커진다.

 

✔ 한전KPS / 한전기술

 

  • 송전/변전/배전 관련 실물 기반
  • 설계·운영·유지 중심
  • 실적이 인프라 투자와 연동
  • 단발성 정책 테마와 달리 구조적

 

 

전력 섹터는 짧게 움직이기보다는  수주 기반으로 장기간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왜 ‘지속형 테마’인가

 

 

 

 

데이터센터 테마는 반도체처럼 초단타 뉴스가 아니라

장비 + 전력 + 냉각 + 부지 + 정책 + 실물 CAPEX

 

이렇게 순차적으로 연결된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중요한 기준이 한 가지 있는데:

이 테마는 처음보다 뒤가 더 크다

  1. 서버 도입(초기)
  2. 전력 확보(중)
  3. 냉각/부지/정책(후)

이 구조는 ‘연속형 실물 투자’ 테마의 특징이다.

 

 


요약

 

 

2편에서 핵심은 이거 하나다:

데이터센터 테마는 반도체로 시작하지만 인프라로 끝난다.

 

 

그래서 투자자는

 

 

✔ 선행(반도체·HBM)과
✔ 후행(전력·케이블·냉각)의

 

시차를 이해하는 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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