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상법개정안 수혜주 관련주 BEST 3

배경 " 코스피 현황"
오늘 코스피가 4885.75에 마감하며, ‘5000피’ 돌파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은 다음 상승 동력으로 3차 상법개정안과 자사주 소각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이번 개정안이 단기 수급 개선과 주가 상승 모멘텀을 만들어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3차 상법개정안 핵심 포인트


3차 상법개정안의 가장 중요한 내용은 기업이 취득한 자사주를 일정 기간 안에 소각하도록 의무화하는 것입니다.
- 신규 취득 자사주: 취득일로부터 1년 내 소각
- 기존 보유 자사주: 1년 6개월 내 소각
- 예외: 주주총회 승인을 받으면 일정 기간 보유 가능


이 조치는 단순한 법안 개정이 아니라, 주주가치 제고와 주식 수 구조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것입니다.
EPS와 BPS 측면에서 보면, 자사주 소각 시 발행 주식 수가 줄어 EPS와 BPS가 구조적으로 상승하게 되므로, 코스피 밸류에이션에도 긍정적 영향을 줍니다.
3차 상법개정안 일정과 국회 논의
이번 상법개정안은 국회 일정도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현재 계획에 따르면, 오는 2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여당은 주주총회 시즌 이전에 개정안을 통과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법안을 처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제도 도입 효과를 시장에 최대한 빨리 반영하겠다는 전략입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상법개정안을 포함한 민생 법안 처리도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법안이 경제·증시 환경 개선과 직접 연결된다는 점을 밝혔습니다.
증권가에서는 일정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단기 수급 개선과 주가 상승 모멘텀 강화가 예상됩니다.
법사위 심사 이후 국회 본회의 통과 여부와 실제 제도 시행 시점이 시장에 반영되면, 주식 수 감소와 EPS·BPS 상승 효과가 빠르게 나타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전문가들은 법안 통과 지연이나 일부 조정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투자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용어 정리



- EPS(주당순이익, Earnings Per Share): 기업이 벌어들인 순이익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수치입니다. EPS가 높으면 주당 이익이 많아 투자 가치가 높다는 의미입니다.
- BPS(주당순자산가치, Book Value Per Share): 기업이 가진 순자산을 발행 주식 수로 나눈 값입니다. BPS가 높으면 기업 자산 대비 주가가 저평가되지 않았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 PBR(주가순자산비율, Price to Book Ratio): 주가를 BPS로 나눈 비율로, 기업의 주가가 자산 대비 얼마나 고평가 혹은 저평가되었는지 보여줍니다. PBR 1배 미만이면 주가가 자산가치보다 낮게 평가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사주 소각 수혜주 – 주도 기업
자사주 소각이 실제로 주가에 미치는 영향은 자사주 보유 비율과 PBR에 따라 달라집니다.
최근 분석에 따르면, 시가총액 1조원 이상 기업 중 보통주 자사주 5% 이상 + 12개월 후행 PBR 1배 미만인 기업들이 수혜주 후보로 꼽힙니다.


롯데지주
- 자사주 비율: 27.51%
- 12개월 후행 PBR: 0.39배
- 재무구조 개선과 신규 투자 재원 마련 위해 10% 내외 자사주 매각 검토
- 전문가: “소각 시 주가 상승 여력이 크다”
SK
- 자사주 비율: 24.8%
- 12개월 후행 PBR: 0.74배
- 주당 5,000원 배당 + 자사주 매입·소각 병행
- 전문가: “정부 정책에 맞춰 자사주 대응 가능”

HDC
- 자사주 비율: 17.14%
- 12개월 후행 PBR: 0.33배
- 국내 민자 SOC 사업자로 실적 개선 시 배당 여력 증가
- 전문가: “EPS·BPS 구조적 상승 기대”
이 외에도 오뚜기, 하림지주, 주요 증권사 등이 단기적으로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장 영향과 전망
코스피 상승 동력
자사주 소각 의무화는 주식 수 감소 → EPS·BPS 상승 → 밸류 재평가로 이어져 코스피 상승 동력을 제공합니다.
주주가치 제고 효과까지 더해져 투자자 심리에도 긍정적입니다.
단기 과열 가능성
미국 통화 완화 기대와 역대 최고 수준 증시 대기 자금(약 92조 6천억)으로 인해, 단기 과열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연이은 급등 후 매물 소화 국면으로 진입할 수 있으므로, 단기 투자자들은 속도 조절과 매수 타이밍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투자 관점
- 단기: 자사주 비율 높은 주도 기업 중심 투자
- 중장기: 상법개정안 통과 시 EPS·BPS 구조 개선, 주주가치 제고
- 리스크: 단기 과열 및 기술적 조정 가능성



핵심 요약
- 코스피 4885.75 마감, ‘5000피’ 돌파 임박
- 3차 상법개정안 → 자사주 소각 의무화
- 일정 → 21일 국회 법사위 법안심사소위 심사, 여당은 주주총회 전 통과 목표
- 수혜주 → 롯데지주, SK, HDC, 오뚜기, 하림지주 등
- 영향 → EPS·BPS 구조 개선, 주가 상승 동력, 단기 과열 가능성

요약

코스피 4885.75까지 올라 ‘5000피’ 돌파가 임박한 상황에서, 3차 상법개정안과 자사주 소각이 단기 상승 모멘텀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롯데지주, SK, HDC 등 자사주 비율 높은 기업은 단기 수혜가 기대되지만, 단기 과열과 기술적 조정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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