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이 시작되면서 공모주 투자자들에게 정말 뜨겁습니다. 이번주에만 공모주가 4건이 있습니다.
바로 더핑크퐁컴퍼니와 그린광학이 11월 7일까지 동시 청약을 앞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 기업 모두 업종이 전혀 달라 투자자들은 “이번엔 어디에 청약할까?”라는 고민이 클 텐데요.
하나는 글로벌 캐릭터 IP로 이름을 알린 콘텐츠 대표주, 다른 하나는 정밀 광학 기술력을 보유한 K-방산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 두 기업을 한눈에 비교해보고, 나에게 맞는 청약 전략을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기업 개요 한눈에 보기



| 주요 사업 | 캐릭터 IP·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라이선스 | 정밀 광학 부품, 방산·우주·반도체용 광학시스템 |
| 핵심 키워드 | 아기상어·핑크퐁 글로벌 브랜드 | K-방산·우주산업·정밀기술 |
| 강점 | 세계적 인지도, 콘텐츠 수출 | 독자 기술 내재화, 안정적 수요처 |
| 리스크 | 캐릭터 인기도 지속성, 콘텐츠 매출 의존 | 고객사 집중, 원가 부담 |


즉, 핑크퐁컴퍼니는 대중 브랜드, 그린광학은 기술 산업형 종목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더핑크퐁컴퍼니 개요



공모주 일정 및 기본 정보




| 구분 | 더핑크퐁컴퍼니 | 그린광학 |
| 청약 일정 | 11월 6일~7일 | 11월 6일~7일 |
| 상장일 | 11월 18일 예정 | 11월 17일 예정 |
| 주관사 | 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 | 신영증권 |
| 환불일 | 11월 11일(월) | 11월 11일(월) |
그린광학




두 종목 모두 동일한 일정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자금 여력이 한정된 투자자는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수요예측 및 기관 반응 비교

- 더핑크퐁컴퍼니
- 기관 경쟁률 약 615대 1
- 확약 비율 90% 이상
- “K-콘텐츠 회복 + 글로벌 IP 기대감”으로 강한 청약 열기
- 다만, 높은 공모가(38,000원)는 부담 요인으로 거론
- 그린광학
- 기관 경쟁률 약 900대 1
- 기술특례 상장답게 기술평가 우수
- 의무보유확약 수량이 높다. 건수기준 약 68% 정도입니다. [비교 : 큐리오시스 70% ]
- 실적 기반의 안정성 높다는 평가
시장 기대감은 핑크퐁컴퍼니가 앞서지만,
안정성과 밸류 부담 완화 측면에서는 그린광학이 한 발 더 유리합니다.
투자 포인트 & 리스크 총정리

더핑크퐁컴퍼니


- 유튜브 1,500억 뷰 ‘아기상어’ IP 기반 글로벌 확장
- 북미·유럽 시장 직접 진출, 캐릭터 라이선스 다변화
- 콘텐츠 산업 회복세 타고 상장 초기 관심 집중
- 하지만 실적 기반보다는 브랜드 의존도가 높고,
공모가 38,000원은 다소 고평가 논란 존재

의무보유확약비율은 약 37% 로 확인이 됩니다.
그린광학


- 방산·우주·반도체 핵심 부품 기술력 확보
- K-방산 수출 확대 시 동반 성장 기대
- 실적 기반의 가치주 성격
- 원재료 가격 상승과 고객사 집중 리스크 존재
어떤 종목이 나에게 맞을까?

| 투자성향 | 추천종목 | 이유와 전망 |
| 단기 시세차익, 상장 당일 시초가 노림 | 더핑크퐁컴퍼니 | 브랜드 인지도·시장 기대감 강세 |
| 안정적 실적 기반, 중장기 보유 | 그린광학 | 기술 내재화 + 실적 안정성 |


결론적으로
“트렌드와 인기”를 노린다면 핑크퐁컴퍼니,
“기술력과 실적”을 본다면 그린광학
더 어울립니다.
두 종목 모두 11월 7일(목) 오후 4시까지 청약 가능,
환불은 11월 11일, 상장은 11월 17일 18일로 다행히 다릅니다.


Q&A로 정리해보는 청약 포인트
Q1. 둘 다 청약하면 좋을까?
→ 가능하지만 자금이 이틀간 동시에 묶입니다.
여유자금이 넉넉하지 않다면 확약률·기관 반응을 기준으로 선택하세요.

Q2. 상장 후 유망할까?
→ 단기 프리미엄은 핑크퐁컴퍼니,
중장기 안정성은 그린광학이 높다는 게 시장의 중론입니다.
Q3. 추천 청약 전략은?
→ 인기주는 ‘균등+소액참여’,
기술주는 ‘비례청약 집중’ 전략이 유리합니다.
공모주 투자는 늘 기대감과 리스크가 공존합니다. 이번 청약은 콘텐츠와 기술, 감성과 실적의 대결이죠.

투자 성향에 맞는 종목을 고르면 단기 수익뿐 아니라, 상장 후에도 안정적인 흐름을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